평균의 종류
 - 산술평균 : 모든 자료의 값을 다 더해서 전체 수로 나눈 것
 - 대표값 : 평균이 전체 숫자의 중심을 나타내는 것
 - 중앙값 : 숫자들을 크기의 순서로 배열했을 때 정 가운데 위치하는 값
 - 최빈수 : 가장 흔하게 나타나는 수

 어떤 평균을 써야 하나
 - 평균을 선택 시 데이터의 특성에 알맞는 것을 선택해야 한다.
 - 명명척도로 측정한 경우에는 최빈수만을, 서열척도인 경우에는 중앙값만을 사용하고, 그 외의 경우에는 세 가지 평균 모두를 사용할 수 있다.

 흩어져 있는 정도
 - 흩어진 정도를 나타내는 가장 간단한 측정치는 범위로서 최소값과 최대값과의 차이이다.
 - 최소값과 최대값의 차이가 클수록 많이 흩어져 있다고 할 수 있다.
 - 흩어진 정도의 측정치로 널리 쓰이는 것이 표준편차이다.

 

 

 

 퍼센트
- '무엇에 대한' 퍼센트라고 표현할 때 그 '무엇'이 언제나 기준이 되며 이 기준은 퍼센트를 계산할 때 분모가 된다.
- 퍼센트는 2개 이상의 숫자의 상대적 크기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사용된다.
- 무엇에 대한 퍼센트인지, 기준이 제대로 적용되어 있는지 확인하여야 하며 어떻게 기준을 잡느냐에 따라 눈속임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.
- 퍼센트 비교 시 퍼센트를 계산한 기준의 크기가 비슷한가를 알아봐야하 한다.

 퍼센트 포인트
- 두 퍼센트의 기준이 같아 보통의 숫자와 같이 비교가 가능할 때, 퍼센트의 차이(혹은 변화)를 퍼센트 포인트라고 한다.

 

 

 

 

 오늘의 한 줄 : 타율 3할 3푼(10타석) vs 타율 2할 9푼(300타석)


 

 

 

 

 

 

 출처 : SK 동반성장 아카데미, 빅데이터가 별건가 알고 보면 쉬운 통계상식, 「평균의 함정」「퍼센트의 함정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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