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통계상식] 빅데이터와 문제 인식 6단계

 

 빅데이터란?

 - 기존의 IT 기술로는 처리하기 어려운 데이터

 - 빅데터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보를 담고 있는 데이터에서 고객과 시장에 대한 통찰력(Insight)이 필요하다.

 - 클라우딩 컴퓨터를 활용하여 적절한 머신러닝으로 자동적으로 Insight를 추출하여 현명한 의사결정에 활용한다.

 

 

 머신러닝

 - 명시적으로 프로그래밍하지 않고도 컴퓨터가 데이터 속에서 학습하는 능력.

 

 

 문제인식의 6단계 
 문제인식 : 문제를 인식하고 그것을 해결하려는 것에서 시작하는 단계이다. 
 관련 연구 조사 : 문제와 직접적, 간접적으로 관련된 지식을 잡지, 책, 보고서, 논문 등을 통해 문제와 관련된 주요 변수들을 파악하는 단계이다. 
 모형화 : 문재와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 관련 변수를 뽑아내는 단계이다. 
 자료수집 : 모형화를 통해 주요 변수로 재구성되고 측정이라는 과정을 거쳐 자료를 수집하는 단계이다. 
 자료분석 : 나열된 숫자에서 변수 사이의 규칙적인 패턴, 변수 간 관련성을 파악하는 단계이다. 
 결과제시 : 다양한 차트나 그래프를 활용하여 결과를 제시하는 단계이다.

 

 

 

 오늘의 한 줄 : 통계의 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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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SK 동반성장 아카데미, 빅데이터가 별건가 알고 보면 쉬운 통계상식, 「빅데이터 시대의 현재와 미래」「분석 능력:빅데이터 시대에 필요한 개인의 경쟁력」